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케팅뉴스 2024. 02. 19 1. 당일배송 선전포고한 알리 알리익스프레스는 1년 전만 해도 한 달 넘게 소요되던 배송기간을 지난해 중반 들어 1주일 이내로 줄이더니, 올해 하루 만에 배송하겠다고 공언했다. 한국에 자체 물류 거점을 구축해 쿠팡, 네이버 등 국내 이커머스처럼 익일·새벽배송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것이다. 2. 네이버, 먹튀 방지... 배송 전 자동구매확정 불가 네이버는 다음 달 20일부터 자동구매확정 예정 건의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해 배송정보가 누락되거나 배송 일시가 이상할 경우 자동구매확정을 무기한 연장하는 제재 정책을 시행한다. 현재는 국내 상품은 28일, 해외 상품은 45일 뒤 자동 확정돼 판매자에게 대금이 입금된다. 3. 네이버 검색광고, '반응형 소재' 도입 네이버는 3월 중으로 사이트 검색광고에 효율적인 광고.. 더보기 뉴스 2024. 02. 19 1. "대통령 집무실에 오늘 2시 폭발물 설치" 인터넷에 협박글. 경찰 추적중. 2. 일정 줄취소에 지도부 맞저격까지. 개혁신당 집안싸움 '점입가경' 3. "김정은 생일에 슈퍼윙스 풍선이?" 北 TV서 한국 애니 캐릭터 포착. 4. 트럼프, ‘벌금 폭탄’에 현금 바닥 위기. 대선 가도 영향 받나. 5. 건설사 줄줄이 부도. 다시 커지는 ‘4월 위기설’ 6. 현대차그룹, 2년연속 전세계 완성차 도요타, 폭스바겐이어 3위. 4위 르노와 격차 벌리며 '빅3' 굳혀. 7. 연소득 7억 4200만원 넘으면 대한민국 상위 0.1%. 0.1% 평균소득은 18억 원. 8. 속리산 40대 등산객, 20m 아래로 떨어져 사망. 9. 눈이 녹아 비가된다는 절기 우수. 한낮 기온 20도까지 올라. 1. "2 o'clock e.. 더보기 뉴스 2024. 02. 16 1. '한-쿠바' 수교, 중남미 마지막 퍼즐 맞췄다. 대통령실 "외교 숙원 해결" 2. 이재명-원희룡 빅매치 성사될듯. 與, 인천 계양을에 元 단수공천. 3. "세계 부자들 올해 AI로 재산 더 불려. 30명 순자산 165조원↑" 4. 美 캔자스시티 '수퍼볼 우승 퍼레이드'에서 총격. 1명 사망, 21명 부상. 5. 아파트 빼고 전멸. 지난해 부동산 거래 역대 최저. 6. '서울 한복판 100층 랜드마크' 용산개발계획, 이번엔 성공할까. 7. '빅5' 전공의들, 20일부터 병원 비운다 "의대 정원 증원 반발" 8. 전남 해남에서 6톤 어선 전복. 2명 사망, 1명 실종. 9. 하루 만에 기온 뚝. 다시 영하권 추위. 1. Korea-Cuba Diplomatic Relations, Last Puzzle i.. 더보기 뉴스 2024. 02. 15 1. 尹대통령, 다음주 독일·덴마크 순방 순연. 여러 요인 검토. 2. 여당 서울 라인업 윤곽. 권영세, 나경원 등 25명 단수공천. 3. "푸틴, 현 전선 그대로 '우크라 휴전' 제안. 미국이 거부" 4. 뉴욕증시 저가 매수 유입에 반등. 엔비디아 구글제치고 시총 3위 등극. 5. 비트코인, 시가총액 1조달러 탈환. 5만 2천달러 돌파. 6. '정적 제휴’ 프라보워, 印尼 대선 결선없이 당선 유력. 7. 보름 만에 3배 폭등" 불개미 우르르. 경고에도 뛰는 초전도체 관련주 조심. 8. 손흥민은 멱살, 이강인 주먹질. 클린스만 오늘 경질 여부 결정. 9. 전국 눈·비. 낮부터 찬공기 남하해 '기온 쌀쌀' 1. President 尹 to visit Germany and Denmark next week. M.. 더보기 마케팅뉴스 2024. 02. 14 1. 유통업계 '포스트 설 마케팅' 봇물 유통업계가 연휴를 앞두고 유통된 상품권과 세뱃돈 등을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했다. 짧은 설 연휴에 이어 밸런타인데이와 웨딩 시즌이 다가오면서 선물, 데이트, 혼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할인, 체험, 팝업스토어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 유튜버·틱톡커도 모신다… 창작자 문 넓히는 네이버 네이버가 유튜버, 틱톡커 등 경쟁 플랫폼 창작자들도 네이버 입점 브랜드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힌다. 네이버는 올 1분기 내에 브랜드 커넥트를 이용할 수 있는 창작자 자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쟁력 있는 해외 플랫폼이 국내 플랫폼까지 위협하자 창작자 확보에 나선 것이다. 3. 아마존 넘보는 테무… 슈퍼볼 광고에 수백억 썼다.. 더보기 뉴스 2024. 02. 14 1. 尹대통령 "부산특별법 제정. 부울경 기업 금융지원 대폭 확대" 부산서 첫 지역 민생토론회 . 2. 첫지도부 회의 개혁신당 “가장 선명한 야당. 30석 다다익선” 3. '유권자 2억명' 인니, 오늘 대선. 4. 美 뉴욕 지하철서 총격사건. 1명 숨지고 5명 부상, 총격범은 수배령. 5. 비트코인 폭등. 5만 달러 돌파. 6.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 미국만 남아. 7. “속도 못내는 재개발·재건축” 급등한 공사비에 ‘백기’ 8. 현대차, 10월 美 전기차 신공장 가동 “3달 앞당겨 보조금 받는다” 9. ‘낮 최고 13∼19도’ 포근한 밸런타인데이. 충청·남부지방은 비. 1. President 尹 "Establishment of a Special Act on Busan, Significan.. 더보기 뉴스 2024. 02. 13 1. 尹대통령, 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 전 산자부 장관 위촉. 2. 이낙연·이준석 투톱 ‘개혁신당’ 출범. 공약, 공천 험로 예고. 3. 홍준표, 미국 간 클린스만에 “간김에 오지 마라. 화상전화로 해임해야” 4. 바이든 반대에도 마지막 피란처 공격한 네타냐후. 美, 이스라엘 갈등 심화. 5. 미얀마 군부, 남녀 2년 군 복무 의무화. 45세 이하 의사도 징집. 6. `세뱃돈 플렉스` 10대는 학용품, 20대는 레저용품. 7. 과일 탓에 식료품값 넉 달째 6%대. 상반기 물가 또 꿈틀. 8. “고금리 이자장사 계속됐다” 4대 금융, 지난해 이자이익 40조원 돌파. 9. 연휴 뒤 포근한 기온. 낮 최고 12∼18도. 1. President 尹 appointed former Minister of Comm.. 더보기 뉴스 2024. 02. 08 1. 민주당, 윤 대통령 신년대담에 “끝내 명품백 의혹 사과 없었다” 2. 제3지대 “합당 전제로 논의” 비례 순번, 당명은 뇌관. 3. 美 수입국 1위, 20년만에 中서 멕시코로. 4. 푸틴, '친러' 미 앵커와 인터뷰. 우크라전 뒤 서방 언론 첫 대면. 5. 파키스탄, 총선 전날 잇단 폭탄테러 26명 사망. 6. "박진영·양현석도 못 살렸나" 4대 엔터 시총, 올해 3조원 '증발' 7. LG화학, GM과 25조원 양극재 계약. 전기차 500만대 분량. 8. ‘칠레의 트럼프’ 피녜라 전 대통령 별세. 헬기 추락사고로 숨져. 향년 74세. 9.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출근길 안개 주의 1. In President Yoon's New Year's speech, the Democratic Party said..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